(왼쪽부터) 김예선, 최호수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서 꽃동네학교가 맹활약을 펼쳤다.
5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꽃동네학교는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예선·최호수(중학교 3년)는 배드민턴 복식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현(고등학교 3년)은 역도 -65㎏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별(고등학교 1년)은 지정장애 부문 육상 여자 100m와 2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우희(중학교 3년)도 두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체장에 부문에서는 최미솔(중학교 2년)이 여자 100m, 200m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은서(중학교 3년)은 두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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