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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화예술대-일본 야마노학원, 미용교육 협력

정화예술대학교가 일본 뷰티 전문 교육기관인 야마노학원과 손잡고 미용 분야 학생 교류와 현장 연수를 강화한다.

정화예술대-일본 야마노학원, 미용교육 협력

교육시설 상호 활용·학생 연수 확대

뷰티 현장실습 연계해 전문인재 양성

정화예술대학교가 일본 뷰티 전문 교육기관인 야마노학원과 손잡고 미용 분야 학생 교류와 현장 연수를 강화한다.

정화예술대(총장 한기정)는 지난 10일 명동캠퍼스에서 일본 학교법인 야마노학원과 글로벌 미용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기정 총장과 이시이 이타루 야마노학원 이사장, 야마노 아이꼬 제인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뷰티·미용 분야의 교육 시스템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해외 연수와 현장실습을 연계하기로 했다.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보유 시설도 상호 활용한다.

특히 상대 학교를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연수 공간과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현지 수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생 교류를 실습과 연계해 전공 역량과 해외 현장 경험을 함께 쌓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한기정 총장은 “학생들이 일본의 뷰티 교육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1934년 야마노미용강습소로 출발한 야마노학원은 머리·얼굴·복장·정신미·건강미를 아우르는 ‘미도(美道) 5대 원칙’을 바탕으로 미용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정화예술대는 뷰티예술학부와 융합예술학부, 실용음악학부, 디저트베이커리학부 등을 운영하며 실용예술 분야의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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