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광주] [앵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특별시장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정치맥'에서는 주요 후보들 차례로 만나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정책과 비전을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답변]
반갑습니다.
[앵커]
네, 이제 특별시 출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장 먼저 시급한 과제 뭐라고 보시는지부터 여쭤보겠습니다.
[답변]
먼저 통합 민원 서비스랄지 뭐 복지랄지 이런 부분들이 통합됐을 때 당장 우리 시도민들에게 영향을 줘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잘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중요한 부분은 내년도 예산을 지금 4월, 5월달에 각 부처 중앙부처에서 짜거든요.
그러면 그 내년에는 통합특별시잖아요.
그래서 전라남도는 전라남도로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도로 내년 예산에 대해서 풀로, 정말 열심히 뛰어서 많이 확보하고 그다음에 통합특별시가 되면은 7월부터는 통합특별시 명의로 아마 내년 예산을 확보해야 되는데 그런 작업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특히 이제 저 같은 경우 예비후보로 나와 있는데, 제가 철저히 당부를 하고 나왔습니다.
[앵커]
어제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셨고 예비 후보로도 등록을 이미 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이른 시점에 직무를 내려놓으신 것 같은데 어떤 이유일까요?
[답변]
지금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굉장히 빨리 이렇게 이루어져 있고 또 이제 통합이 되니까 말이죠.
저 같은 경우는 전라남도는 잘 알지만 광주는 아무래도 광주 시민들도 저에 대해서 좀 알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되잖아요.
그런 측면에서는 지금 이렇게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직접 뛰면서 또 우리 광주 시민들을 직접 접촉을 하고 우리 전라남도 도민들도 또 따뜻하게 이렇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서 뛰고 있습니다.
특히 6개월간이 황금의 기간이다 생각하는데 그때 잘해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잘 아는 사람, 또 알지만 일도 성과를 내는 사람, 저 김영록은 여러 가지 그동안에 지난 8년간 성과를 많이 냈습니다.
그런 힘을 바탕으로 광주·전남 동반, 이렇게 시너지 효과가 확실하게 나는 통합특별시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밀어줄 수 있는 그런 통합특별시를 만들 수 있는 소통 능력이 있는 그런 후보가 바로 김영록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선거 전략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조금 더 여쭤보면, 오늘 이개호 의원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 사실 최대 관심사가 합종연횡이 어떻게 되느냐인데 혹시 다른 후보와의 연대 같은 것도 계획하고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통합특별시에도 적극적으로 찬성하신 분이거든요.
이렇게 통합 특별시에 찬성하시는 적극적으로 이런 분들이라면 뜻을 앞으로 같이 하면서 우리 통합특별시가 완성이 되고 또 미래를 위해서 크게 발전이 돼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다 하면 가치 연대·가치 연대·서로 목표를 갖는 그런 가치 연대는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이개호 의원님도 저는 동료였고 동지였기 때문에 좋은 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이제 본 경선하게 되면 또 마지막 결선 투표를 하게 되면 이제 두 사람만 남았잖아요.
이제 그런 경우에는 방금 말씀드린 대로 목표가 같고 가치가 같고 통합의 뜻이 확실한 그런 후보끼리는 서로 힘을 합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공약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출마 선언을 하시면서 지역 산업 전략으로 'Y4 노믹스'라고 제시하면서 경제 민주화를 이루겠다고 밝히셨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용어이기도 한데요, 경제민주화.
어떤 구상일까요?
[답변]
네, 이제 우리 우리 광주·전남은 이제 민주화의 본고장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여기까지 끌고 온 자랑스러운 고장인데요.
산업적인 면에서는 좀 뒤졌잖아요.
저는 균형 발전 뜻에서도 우리 지역적으로 사실은 우리 광주·전남이 그동안 소외됐는데 이제는 제 몫을 찾아야 되고 또 AI 에너지 시대는 충분히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
저는 이런 면에서 우리 광주·전남이 경제민주화까지 달성해서 산업, 경제.
그러니까 경제민주화, 그다음에 정치적 민주화까지 동시에 달성하는 그런 앞으로 떠오르는 선진 지역이 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그렇게 해 주실 것으로 보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전문 행정을 갖춘 비전이 있는 후보, 바로 김영록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풀어야 할 민감한 현안들도 적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문제가 청사 얘기인데 이 주청사 논란, 좀 어떤 의견이신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예를 들면 광주 청사에서 하루, 무안 청사에서 하루, 동부 청사에서 하루, 이렇게 3일 지내고 하루는 뭐 서울 국회를 가든지 또 세종 청사를 가든지 또 이렇게 해야 되고 하루는 탄력적 있게 어디로 가든지 이렇게 운영하면 위치나 청사 문제가 주청사 문제가 시장하고 관련해서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오히려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균형 있게 운영하는 것.
그다음에 꼭 청사를 어디로 대표 주소지를 정해야 된다고 하면은 그런 부분은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서 적절하게 또 다른 문제하고 같이 결부해서 풀어갈 수 있는데 그 문제를 가지고 자꾸 크게 너무 생각하는 것 같다.
이것은 우리 광주·전남 대통합, 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됐는데 서로 상생하는 차원에서는 이런 문제를 서로 숙의를, 머리를 맞대고 숙의해 가는, 그런 통합특별시가 되도록 해야 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통합특별시장이 된다면 "이것만은 반드시 실현하겠다"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요?
[답변]
저는 산업 육성입니다.
산업 육성 그중에서도 'Y4 노믹스' 제가 말씀드렸지만 반도체 산업을 크게 우리 광주·전남의 클러스터.
그런 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무 데나 할 수 있는 거 아니다. 물과 재생에너지 용수가 풍부하고 전력계통 전력이 풍부한 어, 저 따뜻한 남쪽 나라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이런 뜻으로 말씀하신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산업 육성, 그래서 일자리.
청년들에게 꿈을 주고 청소년들에도 꿈을 주는 그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되도록 하는 게, 제 제가 통합을 제안한 것도 그런 목적으로 제안한 거고 그런 방향으로 특별시가 발전하면서 또 그런 가운데 어려운 계층은 인센티브 20조 받으니까 또 두텁게 지원도 해 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네, 앞으로의 행보, 저희가 또 관심 있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맥' 김영록 지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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