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에 김성년(사진) 전 수성구의원이 선출됐다.
정의당은 지난 29일 9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김성년 시당위원장은 2010년 수성구의원에 당선된 이래 2014년, 2018년 내리 당선됐으며 정의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수성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다.
그는 당선 인사에서 “거대 양당 중심 정치 재편으로 진보정당의 설 자리가 줄어들었고 이는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목소리가 줄어들었다는 말과 같다”며 “진보정당 정의당이 책임이 작지 않다”고 자성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이 한국 정치에서 소외된 대다수 시민의 목소리를 당당히 대변하는 정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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