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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읍교육지원청, 급식 조리실무사 위생·청렴교육

정읍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조리실무사 17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정읍교육지원청, 급식 조리실무사 위생·청렴교육

정읍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조리실무사 17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일 정읍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한편,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행위와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과 위생 두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청렴교육에서는 직장 내 갑질 근절과 예방 방안,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위생교육에서는 식재료 보관과 관리, 개인위생 수칙, 납품 식재료 검수요령 등 급식 업무 과정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놓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단순한 지침 전달에 그치지 않고 조리실무사들이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 맞춘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폭염과 기온변화 등으로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현장에서 애쓰시는 조리실무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교육과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급식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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