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2025년도 사업보고서 공개연봉 1위 홍은택 전 대표, 23억3200만원카카오 직원 수 3922명, 평균 연봉 1.09억원[서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 겸 카카오그룹 CA협의체 의장. (사진=카카오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총 13억61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 보수 1위는 홍은택 전 대표였다.18일 카카오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대표는 급여 8억5000만원, 상여 5억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등 총 13억6100만원을 수령했다.카카오는 상여 산정 기준으로 광고 매출과 연계된 핵심 지표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톡 일평균 활성 채팅방 수, 카카오맵 월 이용자 수(MAU), 선물하기 총 구매 건수 등이 포함됐다.또 인공지능(AI) 신사업을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 점도 고려됐다.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서의 기여도 반영됐다.홍 전 대표는 2024년 3월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현재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급여 9억6000만원, 상여 13억7200만원 등 총 23억3200만원을 받으며 사내 보수 1위를 기록했다.이 외 권대열 CA협의체 그룹 ESG 담당은 8억700만원, 정규돈 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7억8700만원, 이성호 그룹재무전략실 리더는 7억8500만원, 조석영 준법지원팀장은 6억800만원을 각각 받았다.한편 지난해 카카오 직원 수는 3922명(기간제 포함)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700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지난해 연봉 13억6100만원 수령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총 13억61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 보수 1위는 홍은택 전 대표였다. 18일 카카오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대표는 급여 8억5000만원, 상여 5억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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