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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추진…국민 5명 중 1명 ‘햇빛...

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전략산업 투자 확대 등으로 폭증하고 있는 전력 수요에도 대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기후부는 에너지 체계 대전환을 위해 ‘3대 정책방향 10대 과제’를 추진합니다. 먼저...

정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추진…국민 5명 중 1명 ‘햇빛...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전환하고, 국민 5명 중 한 명은 햇빛·바람소득에 참여하는 등의 내용 등을 담은 에너지 체계 대전환을 추진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후부는 “최근 중동 사태로 기존의 에너지 안보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재생에너지 등 국내 생산 에너지 확대를 통해 에너지 수입 의존을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안보 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전략산업 투자 확대 등으로 폭증하고 있는 전력 수요에도 대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기후부는 에너지 체계 대전환을 위해 ‘3대 정책방향 10대 과제’를 추진합니다.

먼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태양광 보급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RE100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고, 풍력의 경우 계획입지, 일괄 인허가 등을 통해 총사업 기간을 단축합니다.

이렇게 조성한 햇빛·바람소득 마을을 통해 국민 1,000만 명이 에너지 소득에 참여하게 됩니다.

현재 운영 중인 석탄발전소 60기는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가스 중심의 열에너지를 공기열·수열 히트펌프 보급을 통해 재생열로 전환합니다.

모든 움직이는 동력원의 전기화도 추진합니다. 2030년 전기·수소차 보급 목표를 보다 조기에 달성하고, 경찰차·액화석유가스(LPG) 택시·렌터카·법인차 등도 전기차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김성환 기후부장관은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신속히 추진해 우리나라를 대외적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만들어가겠다”며, “더 많은 국민들이 에너지소득을 실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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