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올해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공모에 5개 사업자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GPU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던 카카오와 NHN클라우드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청사. / IT조선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업계에 의하면 이번 공모에는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삼성SDS, 쿠팡, 엘리스그룹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출 서류 적합성 검토, 발표평가, 데이터센터 현장 실사, 사업비 심의·조정 등을 거쳐 5월 중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협약 체결 뒤에 공개된다.
이번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은 정부가 총 2조800억원을 투입해 최신 GPU를 확보하고 대규모 클러스터를 구축·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구축된 GPU 클러스터는 산학연 등에서 활용한다. 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NHN클라우드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