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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로컬푸드 상생협력 확대로 신선·안전한 먹거리 제공 할 것”
2026-07-09 19:49:31
-화성시-완주군, 로컬푸드 활성화 협약
-우수 농특산물 안정적 공급 등 5대 분야 협력
-유통 인프라와 선도지역 노하우 결합해 시너지 기대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는 9일 화성시청에서 전북 완주군과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 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농산물 교류를 넘어 양 지자체의 신뢰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컬푸드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로컬푸드 정책을 선도하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두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공공성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및 판로 확대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농산물 가공품 개발 및 유통 협력 ▲먹거리 정책과 운영 우수사례 공유 ▲도농 상생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힘을 합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로컬푸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는 대도시 소비시장과 유통 인프라를, 완주군은 로컬푸드 선도지역으로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우수 농산물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강점을 살린 협력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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