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역·캠프페이지·향토공예관·명동 도심 연계(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정광열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춘천역을 중심으로 한 미래인재 도시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정광열 예비후보 기자회견[후보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도시에서 미래재도시를 전환하기 위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프로젝트형 교육을 도입하고, 도시 공간과 연결시키겠다"고 밝혔다.핵심은 춘천역 일대를 미래교육 허브로, 캠프페이지를 AI·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향토공예관을 청년 프로젝트 거점으로 활용하고, 명동·중앙시장·지하상가를 창업 생태계로 연계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AWS, 네이버 커넥트재단, 카카오, 더존 등과 협력을 통해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이 사업은 약 230억∼270억원 규모로 단계적 추진을 구상하고 있다.정 예비후보는 "관광객은 떠나지만 도시의 미래는 남는 사람과 인재가 만든다"며 "춘천을 아이들이 배우고 청년이 도전하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hak@yna.co.kr
정광열 춘천시장 예비후보, 춘천역 중심 미래인재도시 전환 제시
이를 위해 AWS, 네이버 커넥트재단, 카카오, 더존 등과 협력을 통해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 사업은 약 230억∼270억원 규모로 단계적 추진을 구상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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