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역 앞 광장서 전통주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통주와 지역 먹거리 결합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먹거리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우리술 푸드페어링’ 행사가 오는 24일 문경시 점촌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전통주, 문화와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5회 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경북의 우수한 전통주와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의 전통주와 전통음식을 역사·문화적 이야기와 접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전통주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안동소주와 문경바람, 호산춘, 교동법주, 문경 오미자주 등 경북의 다양한 전통주를 전시·판매하는 홍보관과 판매관이 운영된다. 전통주의 역사와 제조과정을 소개하고, 떡 체험과 전통주 3종 페어링 테이스팅, 공예 체험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통주 원데이클래스는 오후 3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15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오후 6시부터는 발라드와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DJ 파티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주를 단순히 맛보고 즐기는 데서 나아가 지역의 역사와 식문화, 공연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전통주와 지역 먹거리의 연계를 통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미식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행사는 경북일보가 주최·주관하고 문경시가 후원한다.
△행사명: 우리술 푸드페어링
△주제: ‘전통주, 문화와 만나다’
△일시: 2026년 10월 24일(토) 오후 12시 30분~오후 8시
△장소: 경북 문경시 점촌역 앞 광장
△주최·주관: 경북일보
△후원: 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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