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천 급류에 휩쓸린 유치원생 3명을 구했던 김상현 체육교사가 장기기증으로 마지막까지 또 다른 생명을 구하는 길을 택하고 59세에 눈을 감았다.
20일 고인의 친구 A씨 등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뇌종양 판정 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뇌사 판정을 받았고 지난 17일 장기기증 절차가 진행됐다.
A씨는 "갑자기 뇌종양 판정을 받았고 급성으로 퍼져 뇌사
전북 전주천 급류에 휩쓸린 유치원생 3명을 구했던 김상현 체육교사가 장기기증으로 마지막까지 또 다른 생명을 구하는 길을 택하고 59세에 눈을 감았다.
전북 전주천 급류에 휩쓸린 유치원생 3명을 구했던 김상현 체육교사가 장기기증으로 마지막까지 또 다른 생명을 구하는 길을 택하고 59세에 눈을 감았다.
20일 고인의 친구 A씨 등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뇌종양 판정 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뇌사 판정을 받았고 지난 17일 장기기증 절차가 진행됐다.
A씨는 "갑자기 뇌종양 판정을 받았고 급성으로 퍼져 뇌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