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옛 종합경기장과 전북혁신도시에 추진 중인 대규모 컨벤션센터가 기능이 중복되는 만큼 건립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명연 전북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두 시설이 불과 5.1km 떨어져 있고, 사업비도 수천억 원에 달해 예산 낭비와 운영 적자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북도와 전주시가 중복 투자 계획을 백지화하고, 현재 건립 중인 전주컨벤션센터를 전북 전체의 마이스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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