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가 예비교원의 에듀테크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주교육대학교는 28일 본부동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예비교원 대상 에듀테크 활용 공모전 시상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설계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교육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에서는 컴퓨터교육과 ‘C³’ 팀이 금상을, 미술교육과 ‘미크크’ 팀과 수학교육과 ‘솩크크’ 팀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학습자 특성을 반영한 수업 설계와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출범한 26명의 서포터즈는 우수 사례의 공유·확산을 통해 공모전 성과의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지성 총장은 “예비교원의 에듀테크 역량을 수업 설계 중심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혁신 성과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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