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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쟁터 지킨 97세 노병”…전 재산 대신 남긴 마지막 선물

6·25 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참전유공자의 유산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 노병이 평생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하면서 또 한 번의 나눔을 실천했다.

“전쟁터 지킨 97세 노병”…전 재산 대신 남긴 마지막 선물

6·25 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참전유공자의 유산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 노병이 평생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하면서 또 한 번의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기 소재 보훈원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선영 씨(97)가 지난 23일 자신의 자산 일부를 사후 사회에 환원하는 유산기부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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