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금융상품 뉴스]
씨티 “연말 기준금리 3.00%” 전망
국고채 3년·10년물 금리 일제히 상승
브렌트유 111.9달러, 52주 최고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한은 금리 인상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서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조되고 있다. 씨티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7월과 10월 각각 0.25%포인트 인상해 연말 3.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 국고채 금리 상승:
미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와 중동 에너지 시설 타격 소식이 겹치며 국내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올랐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 1만 1583계약, 10년 국채선물 1만 4636계약을 순매도했다.
■ ETF 계열사 투자 집중:
국내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들이 자사 자산운용사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한 규모가 6조 352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체 ETF 시장의 71%를 점유하는 양강 구도 속에 계열사 자금 유입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인플레 먹구름에…한은 7월 금리 인상설까지 나왔다
- 핵심 요약: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제시하기 시작했다. 씨티의 김진욱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7월과 10월 각각 0.2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올려 연말 3.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의 권효성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의 인하 사이클은 이미 종료됐고 인상 쪽 리스크가 더 크다”고 진단했다. 한편 차기 한은 총재 인선의 불확실성이 변수로 작용하면서 시장의 시선은 수정 경제전망이 함께 제시되는 5월 통화정책방향회의로 쏠리는 상황이다.
2. 고유가·美 ‘매파’ 통화기조에…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 핵심 요약: 중동 사태 격화와 미 연준의 긴축 기조가 맞물리면서 19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만기 전 구간에 걸쳐 상승했다. 3년물은 6.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29%, 10년물은 8.7bp 오른 연 3.693%에 장을 마쳤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진전 없이는 금리 인하는 어려울 것”이라고 발언한 데 따른 여파다. 이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긴급 바이백(매입), 국고채 단순매입 등 시장 안정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3. 팃포탯 치닫는 중동…최악 에너지 재앙 온다
- 핵심 요약: 중동 전쟁이 에너지 시설 난타전으로 번지면서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이 배럴당 111.90달러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미사일 폭격을 받은 이란 최대 가스전 사우스파르스는 이란 전체 천연가스 생산량의 약 70%를 담당한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걸프 인접국 에너지 시설 파괴를 강력히 경고했고, 실제로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20%를 맡고 있는 카타르 가스 시설에도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이 같은 확전 속에 원·달러 환율도 17년 만에 1501원으로 마감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자사 ETF 키우기…금융지주 계열사 6.3조 투자했다
- 핵심 요약: 국내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들이 자사 자산운용사가 출시한 ETF에 투자한 규모가 지난해 4분기 기준 6조 3523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사가 2조 9362억 원(46.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삼성 금융 계열사가 2조 1027억 원(33.1%)으로 뒤를 이었다. 이달 17일 기준 국내 ETF 시장 규모는 378조 9372억 원으로 올해 1월 처음 300조 원을 돌파한 후 빠르게 성장 중이며, 삼성자산운용(39.8%)과 미래에셋자산운용(31.6%)의 양강 구도가 굳어지는 모습이다. 현행 규정상 ETF에는 계열사 판매 비중 제한이 없어 계열사 자금 순환이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5. 브로드컴, AI 수요 업고 네트워킹 매출 ‘껑충’
- 핵심 요약: 브로드컴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AI(인공지능) 수요의 견조함을 재확인했다. AI 네트워킹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49% 급증했고,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220억 달러(약 33조 원)는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7% 상회하는 수치다. 브로드컴은 여섯 번째 커스텀 AI 반도체 고객사가 오픈AI임을 공식화하며 내년 AI 반도체 매출액이 1000억 달러(약 150조 원)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27배 수준까지 낮아진 상태다.
6. 신한투자證, 최대 5000억 회사채 발행…증권사 자금 조달 러시
- 핵심 요약: 신한투자증권이 다음 달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자금 조달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수요예측을 진행한
교보증권(030610)
은 2500억 원 모집에 1조 8350억 원의 유효 주문이 몰려 최근 수요예측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하나금융지주(086790)
도 27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자본과 부채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하이브리드 채권) 발행 일정을 확정했다. 한국기업평가 최성신 선임연구원은 자본시장 중심의 자금 흐름이 증권업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고 있다면서도 시장금리 상승세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높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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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먹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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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7월 금리 인상설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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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적대적 M&A…기업들 경영권 방어 고심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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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순이익 2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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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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