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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월세 불안에 정비사업 늦추면 집값 폭등”…속도조절론에 전문가 우려

“오늘의 정비사업 인허가가 내일의 착공을 만들고 3~5년 뒤 입주 물량을 만듭니다. 이러한 연쇄고리를 중간에 단절시키면 공급절벽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정비사업 인허가가 내일의 착공을 만들고 3~5년 뒤 입주 물량을 만듭니다. 이러한 연쇄고리를 중간에 단절시키면 공급절벽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정재훈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는 13일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한국도시부동산학회 라운드테이블 ‘정비사업 이주대책, 무엇이 문제인가?’에서 정비사업 속도조절론에 대해 이같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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