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석훈 경기도의원 성남시 제3선거구 후보 <전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석훈 경기도의원 성남시 제3선거구(상대원1∼3·하대원·성남·도촌·여수·갈현동) 후보가 ‘과거를 깨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대정치’를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전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수진 국회의원과 함께 중원구 맞춤형 정책을 기획하고 있다”며 “시대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정치, 시민과 소통하며 동반 성장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피지컬 AI 핵심지역 육성 ▶대원터널 상부 부지 조선왕조 역사 발굴 ▶중원구 공원 리모델링 ▶학교 시설 개선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환경 개선 ▶청년기본소득 부활 ▶스마트 정류장 확대 구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경기도 피지컬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며 “경기도 예산 12억원을 확보해 성남 피지컬 AI랩 구축을 완료했고 AI 스타트업 입주도 마쳤다”고 소개했다.
또 대원터널 상부 부지와 관련해선 “조선왕실 유물이 발견된 만큼, 정밀 발굴을 추진하고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밀착형 정책 성과로 경기도 예산 24억원을 확보해 중원구 내 스마트쉘터 23개를 구축했고, 모란시장 상징물 조성 예산 6억원 확보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공원 리모델링 사업 등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 후보는 “정치의 본질은 시민이 느끼는 하루의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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