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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도가족센터, 9개 기관 협력 위기임산부 지원망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재단이 위기임산부와 보호출산 대상자를 위한 의료·상담·아동보호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전북자치도가족센터, 9개 기관 협력 위기임산부 지원망 확대

온가족보듬사업 핫라인 확대 구축 협약식/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재단이 위기임산부와 보호출산 대상자를 위한 의료·상담·아동보호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 산하 전북가족센터는 1일 예수병원,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위기임산부와 보호출산 대상자의 안전한 출산 및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온가족보듬사업 핫라인 확대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쁨의 하우스, 1308 전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 기쁨누리의집, 전북이주여성상담소, 아시아이주여성쉼터, 이주민푸른여성쉼터 등 6개 협력기관에 3개 기관이 추가돼 협력기관은 모두 9곳으로 확대됐다.

참여기관들은 전북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14개 시·군 가족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위기 사례가 발굴되면 ▲위기임산부 산전·산후 긴급 심리상담 및 보호출산 지원 ▲위기임신 및 출산 의료비 지원 ▲보호 대상 아동의 원가정 보호 및 위탁가정 연계 ▲정부 지원 사각지대 대상 긴급 생계비 및 물품 지원 등 의료·보호·상담·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위기임산부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전북권 임신 위기 대상자의 선제적 발굴 및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우소영 전북자치도가족센터장은 “단순한 일시 보호를 넘어 생명 존중과 선순환적인 자립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연대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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