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북자치도는 고창군, 금융권과 함께 ‘생산적 금융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간 첫 주도 중규모 해상풍력 추진을 위한 금융 지원체계 가동에 나섰다.
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고창군, 금융권과 함께 ‘생산적 금융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고창군은 행정 지원과 함께 대상 사업 발굴, RE100 기업 유치를 맡고 신협과 우리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사업 시행을 맡은 동촌풍력발전은 지역인프라펀드 첫 사업인 ‘고창 해상풍력발전사업’을 담당한다.
이원택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고창의 풍력 자원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동촌 해상풍력이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 잡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해상풍력 기자재 기업 유치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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