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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북의 창] 먹고, 즐기고, 체험하고…전북 가을축제 ‘풍성’

가을철을 맞아 전북 곳곳에서 지역 대표 축제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북의 창] 먹고, 즐기고, 체험하고…전북 가을축제 ‘풍성’

[앵커]

가을철을 맞아 전북 곳곳에서 지역 대표 축제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제지평선축제를 시작으로 완주에서는 와일드앤로컬푸드 축제가, 다음 주에는 임실에서 임실앤치즈축제가 이어집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농경문화 대표 축제 중 하나인 김제지평선축제가 벽골제에서 개막해 오는 5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벽골제 제향을 시작으로 아궁이 쌀밥 짓기와 짚 미로, 새총 쏘기 같은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세계 쌀 테마 거리를 운영하고 세계 민속 예술 대전과 지평선 알콩쌀콩 게임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성주/김제시장 :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신규 체험과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했으니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에서 풍요로운 가을의 추억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완주와일드 앤 로컬푸드축제’가 오는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립니다.

‘불타오르는 거친 야생’을 표어로, 청정 자연 속 원시적 감성을 깨우는 야생 체험과 로컬 밥상과 로컬 장터 등 건강한 로컬푸드의 진수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유희태/완주군수 : "완주의 청정자연 속에서 야생의 생동감과 건강한 먹거리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임실에서는 오는 8일부터 임실N치즈축제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는 지역 향토사단인 35사단 군악대가 참여해 연예사병 등이 함께하는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유명 가수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과 드론쇼도 마련됩니다.

또 국악 퍼포먼스와 지역 예술인 공연, 야간 페스타와 와인 나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편집:공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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