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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25일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25일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양지노인복지관은 신체기능 저하 및 만성질환 증가로 지속적인 운동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JB 건강동행 프로젝트 어르신 삶의 변화를 만드는 체력단련 환경 개선’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양지노인복지관은 러닝머신, 버터홈짐 등 노후화된 유산소 및 전신근력 운동기구를 교체하고, 낙상 예방 중심으로 체력단련 공간을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운동시간을 기록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양지노인복지관 최상옥 관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 박영기 삼천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단순 환경개선을 넘어 운동참여 증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지원 구조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나눔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련단련실의 안정적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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