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18일 고창임시터미널에서 고창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매년 심화됨에 따라 더위에 취약한 폭염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폭염대비 쿨(COOL)한 여름나기 안전쉼터’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고창임시터미널에서 폭염대비 안전쉼터를 8월 중 총 10회 운영하고, 14개 읍·면 노인일자리 어르신, 환경미화원 등을 대상으로 생수, 이온음료 분말 등 폭염을 안전하게 극복하기 위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정원호 위원장은 “폭염대비 안전쉼터 운영과 자원봉사자 등 지역자원을 연계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 전개가 필요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나눔 문화가 고창임시터미널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 폭염취약계층 등을 통해 확산되어 지역상생 실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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