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27일 오전 10시부터 ‘2026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하반기 공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어린이극장은 도내 어린이와 가족이 우수한 공연예술을 가까운 지역에서 접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넌버벌 퍼포먼스와 인형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첫 무대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로,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 도둑이 들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에 화려한 액션과 코미디를 더한 작품이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전석 매진을 비롯해 전 세계 50개국 152개 도시에서 공연되며 사랑받아 온 작품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전북 관객과 만난다.
이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상상력 넘치는 무대와 인형을 통해 고전 속 모험을 새롭게 풀어낸 예술무대 산의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작은 생명들이 전하는 우정과 공존의 이야기를 담은 헤르츠의 뮤지컬 ‘반딧불아, 개똥벌레를 밝혀줘’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인기 그림책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속도와 개성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할리퀸 크리에이션의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문의 063-230-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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