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지역순회 설명회’를 시작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 정책 안내와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선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지역순회 설명회’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들이 신용보증과 경영지원 등 각종 정책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17일 진안을 시작으로 19일 정읍을 거쳐 전주·익산·남원·김제·완주·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신보는 앞서 지난 11일 군산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전북자치도와 경제통상진흥원, 군산시 소상공인 및 상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AI 활용 방안 특강 △경제통상진흥원의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제도 △전북신보의 신용보증 및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순회 설명회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양병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