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제11기 원우회(회장 김상덕(주)주안건설 대표)는 14일 오후 원우기업 탐방 투어를 가졌다.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제11기 원우회(회장 김상덕(주)주안건설 대표)는 14일 오후 새만금 수변도시와 33센터등 새만금 일원과 자동차융합기술원을 방문하는 원우기업 탐방 투어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30여명의 원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11기 원우인 양우열 남광토건(주)수변도시 현장소장과 김동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의 초청과 현장 안내로 진행됐다.
전주~새만금 고속도로를 타고 논스톱으로 새만금 개발 현장을 방문한 원우들은 광활하게 펼쳐진 매립지와 기반시설이 한창인 거대한 수변도시등 공사 현장등을 돌아보며 새만금의 무한한 발전 잠재 가능성에 이구동성 공감을 표했다.그러나 개발이 착수된지 36년이 흐른 지금도 도시가 형성되지 못하고 기반공사가 진행중인 새만금 개발 현실에는 정부의 집중적인 재정투자를 촉구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마트 수변도시조성 공사를 진두지휘하고 양우열 원우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현재 76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수변도시 1단계 사업은 47%의 공정률로 교량과 오우수관로 매설등의 기반공사가 한창”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말 2만 1000㎡ 규모의 단독주택 용지 65개 필지와 8800㎡ 근린생활시설 용지 1개 필지가 분양된 1단계 사업은 내년말 준공되면 토지사용이 가능하게 된다.수변도시 조성은 2단계(76만평)와 3단계(47만평)로 나눠 연차적으로 개발된다.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제11길 원우기업 탐방
이어 새만금33센터를 방문한 원우들은 새만금사업단 서강찬 과장의 안내로 새만금개발의 역사와 미래 청사진이 담긴 동영상을 시청한 뒤 전망대에 올라 새만금일대를 조망했다.
33센터 바로 앞 새만금신항만은 올해말 5만톤급 2개 선석 개항을 앞두고 항만시설들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공사가 한창이었다.하지만 항만 배후부지를 비롯해 내부개발매립지 개발공사는 몇 년째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자동차융합기술원 탐방에 나서 원우들은 오양섭 원장등 관계자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은 뒤 기관 소개에 이어 주요 시설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자치도 출연 연구기관으로 2003년 출범한 자동차융합기술원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자율주행자동차 및 친환경자동차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었다.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제11길 원우기업 탐방
오양섭 원장은 “자동차 기술 혁신의 각종 인프라와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차부품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새만금주행시험장을 비롯해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새만금 자율 주행 테스트베드,금형비즈니스프라자,완주분원 등의 인프라는 기술 혁신의 모태가 되고 있다. 핵심부품에서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연구개발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물론 애로기술 해결 및 교육 훈련 등의 기업지원사업을 망라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제11길 원우기업 탐방
김상덕 원우회장은 “전북의 미래인 새만금 개발 현장과 자동차융합기술원등을 방문한 원우기업 탐방이 전북의 발전 상과 기술원의 막중한 역할을 생생하게 체험한 기회가 됐다”며“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인 비전창조아카데미 원우들이 전북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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