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7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기간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홍보부스 ‘전북 스포츠 미술관’을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7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기간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홍보부스 ‘전북 스포츠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무주를 찾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전북의 스포츠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Sports State Jeonbuk’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북 스포츠 미술관에서는 스포츠와 K-컬처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포츠 캐리커처를 비롯해 전북도 로고와 태권도 등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한복 체험존과 태권도진흥재단이 제공하는 ‘태권네컷’ 즉석사진기도 마련했다.
더 나아가 ‘Sports State Jeonbuk’ 영문 홍보물과 도내 시·군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대회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태권도원 T1 경기장 야외 스크린을 통해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나선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태권도인들이 모이는 국제무대에서 전북의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K-컬처를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 특화도시 전북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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