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청[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산업 육성의 밑거름이 될 '맞춤형 기술 인력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 교육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자의 취업까지 돕는 사업이다.올해는 참여 시·군(6→7개)과 훈련기관(15→18개)을 늘려 20개 훈련 과정으로 352명을 교육한다.자격은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둔 만 18∼65세다.교육 대상자는 2∼6개월 과정의 단기 기술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인공지능(AI) 기반의 전기 설비, 드론, 스마트 자동화 설비 등 신산업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교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시·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서영민 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공급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doo@yna.co.kr
전북도, 기술 인력 양성에 속도…AI·드론 등 신산업 교육 신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인공지능(AI) 기반의 전기 설비, 드론, 스마트 자동화 설비 등 신산업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시·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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