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퍼듀대 고등연구소’ 개소식 / 전북대 제공
전북대학교가 미국 퍼듀대학교와 손잡고 공동 연구 거점을 출범시키며 글로벌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북대는 31일 교내 산학융합플라자에서 ‘전북대-퍼듀대 고등연구소(JBNU-Purdue Research Institute, JPRI)’ 개소식을 열고 양 대학 간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과 퍼듀대 디미트리오스 페룰리스 부총장을 비롯해 산학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소 출범의 의미를 공유했다.
퍼듀대는 공학과 항공우주,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미국 연구중심대학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상용화 경험을 축적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단순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 수행과 인력 교류를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로, 국내 대학이 해외 연구기관과 협력 모델을 확장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전북대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