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데이터기반 행정’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공공데이터 발전 분야 노력
복정권
2026년 06월 28일 14:35
승인
2026년 06월 28일 19:20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가졌는데, 전북교육청이 상위 5%에 포함돼‘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상위 5%에 선정된 34개 기관 중에서도 5개 기관에 주어지는 정부 포상을 수상하며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을 지속 추진해 왔다.
데이터 공유 문화 확산,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체계 구축으로 데이터 중심 행정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표창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행정 혁신을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강화해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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