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교·28개 종목 선발, 9월부터 6개월간 월 20만 원씩 지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체육 분야 유망 학생선수 1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보인 도내 초·중·고 학생선수 100명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매월 20만 원씩, 1인당 총 1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학교운동부와 전문스포츠클럽 등 육성종목에서 활동하는 학생선수로, 입상 실적과 자기계발 계획서, 지도자 멘토링 계획서 등을 종합 평가해 44개교, 28개 종목에서 최종 선발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22명, 중학생 39명, 고등학생 39명이며,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호성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학생선수들이 전북 체육의 미래”라며 “이번 장학금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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