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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교육감 선거 1104표 증발…선관위 "개표 전산 뒤엉켜 두 번 반영"

1104명이 찍은 전북교육감 표가 개표 전산에서 누락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전북교육감 선거 1104표 증발…선관위 "개표 전산 뒤엉켜 두 번 반영"

1104명이 찍은 전북교육감 표가 개표 전산에서 누락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0일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3일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제1투표소 결과가 빠지고 제3투표소 결과가 두 번 반영됐다.

완산구선관위 관계자는 "투표록에 3투표구가 1투표구로 적혀 있어 1투표구 개표에 3투표구 내용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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