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W-ink(윙크)캠페인/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재직 여성의 고용 유지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W-ink(윙크) 캠페인 커피차’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예방 홍보사업의 하나로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광역새일센터는 지난해까지 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도내 7개 군 농공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를 중심으로 커피차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정읍·김제·완주 기초새일센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기초새일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은 일과 가정의 양립 및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도내 시·군 근로자 140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운영된다.
지난 5일 고창 복분자농공단지를 시작으로 ▲부안 행안농공단지(6월 8일) ▲무주 제2농공단지(6월 12일) ▲순창 풍산농공단지(6월 17일) ▲임실농공단지(6월 18일) ▲진안 홍삼한방농공단지(6월 25일) ▲장수 장계농공단지(6월 26일) 등을 순회할 예정이다. 정읍·김제·완주 지역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경력단절예방 실천 약속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일·가정 양립 직장환경 조성, 육아휴직 및 돌봄휴가 활성화,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한 홍보 패널 운영과 함께 사진 촬영 이벤트,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서명운동 등이 마련된다.
전북광역새일센터는 이와 함께 경력단절예방 협업 캠페인, 일·가정 양립 실천 홍보를 위한 기업체 방문 캠페인, 버스 래핑 광고와 대형마트·배전함 홍보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재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일·생활 균형과 유연근무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재직 여성의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해 경력단절예방 문화를 전북 전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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