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전경.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부설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디지털전환 정보교류시스템’을 구축하고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에 분산된 디지털·AI 정책 및 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한 플랫폼이다.
기업들은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플랫폼은 △국가 정책·사업 정보를 분석·추천하는 ‘정책·사업정보’ △도내 디지털 기업의 기술·제품 홍보와 협업을 지원하는 ‘기업정보’ △기관별 사업을 연계한 ‘주요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주요 기관의 공지사항과 사업공고 등을 자동으로 수집해 일일 단위로 제공하고, 도내 디지털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기업 검색과 기술 매칭 기능도 지원한다.
전북TP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정책과 기업을 연결하는 정보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시스템은 정부 정책과 지역 기업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인프라”라며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전북 디지털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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