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아시아 무대에 나선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희비가 엇갈렸다.
전북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의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경기에서 2-0 승리했다.
전북은 전반 22분 모따의 헤더골로 앞섰고, 추가시간 이탈로가 페널티킥 득점하며 2-0으로 달아났다. 후반에는 두 골 차 리드를 잘 지켜 승리했다.
전북은 2승 1무 1패 승점 7을 기록하며 16강 토너먼트 라운드 진출이 가능한 8위에 올랐다.
같은 날 대전은 가시와 레이솔(일본) 원정에서 0-2 패배했다.
대전은 1승 1무 2패 4점에 머물며 10위에 자리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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