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 기동순찰대 드론팀에서는 지난 1일, 전주대학교 캠퍼스 및 주변 일대에서 경찰학과 동아리인 캠퍼스폴리스(지도교수 박종승)와 함께 ‘첨단 드론 활용 참여형 체감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의 경찰관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드론 치안 시스템을 체험하고 현장 활동에 참여하는 ‘경·학 협력형 스마트 치안’ 모델로 기획되었다.
또한, 드론팀과 학생들은 지상에서도 긴밀히 호흡을 맞췄다. 학생들은 드론 비행 시연 구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통제 지원에 나섰으며, 드론의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캠퍼스 내 사각지대를 분석하는 등 실질적인 범죄예방 진단 활동도 병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전주대 경찰학과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드론 수색 과정을 관제차량 안에서 직접 보니 신기했다.”며, “첨단 기술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택 광역예방순찰대장은 “드론은 지상의 한계를 넘는 ‘3차원 입체 치안’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이 녹아든 공동체 치안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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