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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성은 못 옮겨"…3대 국책은행 노조, '지방이전 반대' 첫 집결

11일 오후 7시쯤 서울 서울 영등포구 산업은행 본점 옆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3대 국책은행 노조의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자리에 앉아 있다. 김창훈 수습기자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대한민국 3대 국책은행 노동조합이 처음으로 세를 합쳐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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