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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성과 통찰로 올바른 방향 모색하는 이정표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대학 환경의 구조적 변화 등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은 새로운 지식 창출의 중심이자 사회 혁신을 이끄는...

전문성과 통찰로 올바른 방향 모색하는 이정표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교수신문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수신문은 지난 34년 동안 대학 정책과 연구 환경, 학문의 미래를 둘러싼 다양한 의제를 폭넓고 공정하게 조명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아울러 ‘대학과 사회를 잇다’라는 새로운 사시(社是)를 내걸고 제2의 창간을 선언한 담대한 출발을 주목하며, 깊이 있는 분석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시대의 흐름을 읽고 학계와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 온 교수신문의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대학 환경의 구조적 변화 등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은 새로운 지식 창출의 중심이자 사회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깊이 있는 성찰과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는 지성 언론의 존재는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 교수신문이 축적해 온 전문성과 통찰은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교수신문이 학문과 사회를 연결하는 지성의 등불로서, 건전한 비판과 책임 있는 담론을 통해 대한민국 고등교육과 학문 발전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교수신문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교수신문의 발전과 관계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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