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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바이오진흥원, '블루푸드테크' 청년 창업 키운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청년 예비창업자의 실전 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2026년도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청년 블루푸드테크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전남바이오진흥원, '블루푸드테크' 청년 창업 키운다

AI·멘토링 접목, 사업계획서 완성도 높인다

2박 3일 집중 교육, 블루푸드 산업 이해부터 발표 역량까지

6월 10일 우수팀 선발, 사업화 지원 본격화

(재)전남바이오진흥원이 청년 예비창업자의 실전 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2026년도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청년 블루푸드테크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부트캠프」는 창업아이템 고도화와 사업계획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재)전남바이오진흥원이 청년 예비창업자의 실전 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2026년도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에 나선다

부트캠프는 서류검토를 거쳐 선발된 예비창업자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완도군 해양바이오공동협력연구소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블루푸드 산업의 최신 창업 흐름을 짚는 데서 나아가, 실제 경진대회와 사업화 단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주요 과정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고객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역량 강화 등 창업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AI 도구 활용 전략,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실습, 1대 1 멘토링, 모의 경진대회까지 더해 참가자들의 아이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창업가 마인드셋과 팀 구성 전략 ▲블루푸드테크 산업의 기회와 창업 트렌드 ▲고객 가치 분석 ▲솔루션 개발과 경쟁 우위 전략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법 ▲전문가 피드백 기반 모의 경진대회 등이 운영된다.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과 발표 완성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트캠프 이후에는 사업계획서 고도화와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 창업팀을 오는 6월 10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에는 창업 아이템 사업화 지원이 이어진다. 다만 교육 수료율이 80%에 미치지 못하면 향후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참가가 제한된다.

정우혁 전남바이오진흥원 센터장은 “청년 창업자들이 블루푸드테크 산업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실제 사업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강화했다”며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지역 해양바이오·블루푸드 산업을 선도할 유망 청년 창업기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은 완도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재)전남바이오진흥원이 수행하고 있다. 지역 해조류 등 특화 수산자원을 활용해 ▲창업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역 블루푸드테크 분야 수산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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