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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 '해외유학생' 5명 선발··· 이공계 박사과정 최대 1억 지원

에너지·조선·우주·AI·바이오·반도체·농수축산 등 이공계 전공자 중 전남 거주 또는 전남 소재 대학 졸업... 에너지·조선·우주·AI·바이오·반도체·농수축산 등 17개 산업군의 자연과학·공학 전공자가 대상이며, 전남...

전남도 '해외유학생' 5명 선발··· 이공계 박사과정 최대 1억 지원

49개국 유학 지원, 학업성적·중위소득·전공역량 중심 정밀 심사

이번 선발은 전남 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에너지·조선·우주·AI·바이오·반도체·농수축산 등 이공계 전공자 중 전남 거주 또는 전남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전라남도

[뉴스클레임]

전라남도가 지역 이공계 인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7기 전라남도 해외유학생’ 선발에 나섰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공고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우수 학생에게 해외 박사 및 석·박사통합과정 유학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전남 전략산업 분야에 특화된 인재 양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에너지·조선·우주·AI·바이오·반도체·농수축산 등 17개 산업군의 자연과학·공학 전공자가 대상이며, 전남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본인·부모가 2년 이상 전남에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5명 내외다. 지원자는 학업성적(40점), 중위소득(40점), 자기소개서·전공 활동 실적(20점)을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3배수 안에 들면 2차 면접으로 이동한다. 면접에서는 창의융합능력, 연구계획의 구체성, 유학 동기, 전남 기여 의지 등을 평가하며 정성평가 100점과 가산점 6점이 반영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차 점수를 동일 비율(50%+50%)로 합산해 선정된다. 동점자 발생 시 ▲전남 거주기간 ▲중위소득 ▲다자녀 순으로 우선한다.

선발자는 최대 2년간 총 1억 원 한도에서 장학금을 분할 지원받으며, 학비·생활비·항공료 등이 모두 포함된다. 다만 매 학기 성적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유학을 중단할 경우 지원금이 삭감되거나 환수될 수 있다. 유학생은 멘토링·지역 기여 활동·결과보고 등 의무도 이행해야 한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은 5월 중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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