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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 철강기업 42곳에 8억 지원…경쟁력 회복 총력

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는 대성에스앤엠과 광양테크 등 12개 기업이 포함돼 생산 안정화와 디지털 전환, 수주 지원 등에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기술사업화 분야에는 동양기업과 픽슨 등 30개 기업이 선정돼...

전남도, 철강기업 42곳에 8억 지원…경쟁력 회복 총력

광양만권 맞춤형 지원·수출 물류비 긴급 지원…국비 증액도 건의

철강산업 맞춤형 지원사업-포스코 광양제철소.

전라남도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산업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광양만권 산업위기지역 철강·금속 분야 중소·중견기업 42개 사를 선정하고 총 8억 원을 투입합니다.

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는 대성에스앤엠과 광양테크 등 12개 기업이 포함돼 생산 안정화와 디지털 전환, 수주 지원 등에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기술사업화 분야에는 동양기업과 픽슨 등 30개 기업이 선정돼 시제품 제작과 성능 인증, 지식재산 전략, 마케팅 등에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늘어난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철강 수출기업에 최대 1천만 원을 긴급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또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국비 증액을 건의해 물류 지원을 확대하고, 인력 양성과 수출 바우처 등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철강산업 위기 상황에서 지역 기업의 생존과 경쟁력 회복을 위해 생산, 기술, 판로, 물류까지 전방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의 생산 안정과 매출 회복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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