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나주서 중등 2030교실 연찬회 개최
미배치교 보건교육 공백 최소화 주력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형 수업 혁신과 학교 보건교육 지원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10일 나주에서 2030교실 운영 내실화를 위한 ‘중등 2030교실 연찬회’가 진행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0일 나주에서 ‘중등 2030교실 연찬회’를 열고 올해 운영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찬회에서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AI 활용의 적절성, 협력적 학습 환경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수업 컨설팅이 진행됐다. 또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올해 선정된 중등 2030교실 35곳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30교실 길라잡이’도 안내했다. 길라잡이에는 필수 기자재 구성, 예산 편성 기준, 국제교류 수업 운영 방안 등이 담겼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전남 2030교실은 AI 미래 인재를 기르는 핵심 공간”이라며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형 미래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5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2026년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보건교사 미배치교와 순회 근무 학교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도내 미배치교 178개교를 대상으로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 49명을 배치·운영하며 보건교육 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5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초·중등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보건 순회 업무 운영 사례, 학교 보건실 운영 방안,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연수를 확대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건강관리와 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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