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지난 8일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당선인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제공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할 시민소통위원회가 출범한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오는 17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K-교육특별시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소통위는 전남광주 특별시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각계 시민 대표와 교육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소통위는 지역 공청회와 공식 누리집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준비위원회 활동이 7월 말로 종료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경범 준비위원장은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의 뜻이 정책이 되는 소통 행정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시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