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교육센터에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학생체육대회 1차 대표자 회의를 열었다./전남장애인체육회 제공
8개 종목 2일간 열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는 10월 목포에서 개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교육센터에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학생체육대회 1차 대표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개요와 종목별 참가 요강, 참가 신청 업무 매뉴얼 등이 안내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받는다.
올해 대회는 옛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에 따라 대회 명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학생체육대회’로 변경됐다. 선수 참가 자격 등 일부 기준도 달라져 이날 회의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대회 기간에는 목포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하고, 목포반다비체육센터 내 VR 가상스포츠센터 체험존도 운영한다. 장애학생 선수들에게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곽춘섭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상호 협력해 장애학생 선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학생체육대회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목포시 일원에서 8개 종목으로 열린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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