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전기차 관련주, '봄날의 햇살' 엠플러스·한일단조·에코플라스틱... '먹...

KEC는 1969년 설립된 국내 대표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MOSFET, IGBT 등 차량과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파워 반도체를 주력으로 한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확보해...

전기차 관련주, '봄날의 햇살' 엠플러스·한일단조·에코플라스틱... '먹...

전기차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85%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전기차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85%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엠플러스, 한일단조, 에코플라스틱, 삼성SDI, KG모빌리티, LG전자는 상승했다.

엠플러스와 한일단조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020원, 430원 오른 1만5160원과 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엠플러스와 한일단조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5.37%, 14.98% 다.

에코플라스틱과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20원, 8500원 오른 3730원과 48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코플라스틱과 삼성SDI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6.27%, 1.80% 다.

KG모빌리티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50원, 500원 오른 3575원과 11만7200원에 거래됐다. KG모빌리티와 LG전자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42%, 0.43% 다.

반면 한온시스템, KEC, 모베이스전자, 씨아이에스, 기아는 하락했다.

한온시스템과 KEC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0원, 22원 내린 3940원과 1444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온시스템과 KEC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0.25%, 1.50% 다.

모베이스전자와 씨아이에스와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80원, 610원, 8700원 내린 3640원과 1만1980원 그리고 15만500원에 거래됐다. 모베이스전자와 씨아이에스와 기아의 주가 등락률은 각각각 -4.71%, -4.85%, -5.46% 다.

이외에 하이젠알앤엠, 대창스틸, LG에너지솔루션, 유에스티,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한국앤컴퍼니, 알멕, 영화테크, 한주라이트메탈, 삼화전자, 삼영에스앤씨, 코스모신소재, 와이엠텍, 아이윈, 로스웰, 씨티알모빌리티, 인지컨트롤스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한국단자, 엔켐, HL만도, 신성에스티, 한중엔시에스, 우신시스템, 엘앤에프, 우리산업, 성창오토텍, 파워로직스, 동아화성, SNT모티브, 아진전자부품, 나라엠앤디, 명신산업, 성문전자, 티플랙스, 폴라리스세원, 삼기에너지솔루션즈, 서진시스템, SKC, 현대모비스, 신흥에스이씨, 현대공업, 디와이덕양, 지엠비코리아, 이닉스, 엠투엔, 원익피앤이, 스모트로닉, 모티브링크, 아모그린텍, 피에스텍, 아진산업, 세아메카닉스, 삼영, 네오오토, 계양전기, 인팩, 솔루스첨단소재, 삼보모터스, 삼화콘덴서, 엠에스오토텍, 현대위아, 글로벌에스엠, 이지트로닉스, 상아프론테크, 삼화전기, 삼기, 성호전자, 강원에너지, 현대차, LS머트리얼즈, 에이텀, 한빛레이저, 나노팀, 엣지파운드리, 코스텍시스, 상신이디피, 화신, 경창산업, 디아이씨, 액스비스 등은 하락했다.

국내 전기차 시장은 2025년 22만여 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0.1% 성장했다. 테슬라 모델 Y가 5만 대 이상 판매되며 시장을 주도했고, 기아가 6만여 대로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가 4999만 원 가격 전략으로 보조금 기준(5000만 원 미만)에 맞췄다. 중국산 전기차 판매가 112% 급증해 7만4000대에 달하며 국내 제조 기반 위축 우려가 제기됐다. 일본 혼다 등 제조사들이 전기차 사업 축소와 하이브리드 전환을 선언했다.

2025년 전기차 침투율이 13.1%로 사상 첫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수입차 비중이 42.8%로 확대됐으며, 현대차·기아 EV4와 아이오닉9 등 신차가 반등을 이끌었다. 정부는 보조금 지급 기준을 5000만 원 미만으로 하향 조정 중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25년 6539억 달러에서 2035년 2조8400억 달러로 연평균 15.8%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필요성이 강조되며 중국산 잠식 가속화가 지속된다. LFP 배터리 확대와 충전 인프라 표준화로 2027~2030년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엠플러스는 세계 최초 이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소부장강소기업100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엠플러스는 GM에 나스닥 상장사 A123 시스템즈와 함께 파우치형 배터리를 개발해 납품한 레퍼런스를 보유중이다. 엠플러스는 노칭, 스태킹, 스택프레싱, 탭웰딩, 패키징 등 전고체 배터리 전 공정 기술을 확보한 상태다. 이와 함께 초고압 핫프레스 머신과 다단 롤 프레스 머신 등 온간등압프레스(WIP) 대체 장비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일단조는 철강 단조품의 제조 및 유통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목은 AXLE SHAFT류의 동력전달장치인 자동차 부품과 탄체 등 방산 제품이며, 기타 산업기계 부품 등도 생산하고 있다. 태국 현지의 생산법인인 HANIL FORGING(THAILAND) Co., Ltd.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에코플라스틱은 친환경차 부품 제조사로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면서 재활용 가능한 고분자 소재나 친환경 복합소재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코플라스틱은 지배회사인 본사와 종속회사인 아이아, 코모스가 모두 자동차용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동종 업종의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력 제품은 플라스틱 범퍼이며, 주요 경쟁업체로는 LG하우시스, 캠스, 아이아, 프라코, 기아(IN-LINE), BMI 등이 있다. 종속회사 아이아는 고무류 및 플라스틱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아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점진적으로 현대차에 대한 공급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추세다.

KG모빌리티는 197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국내 유일 SUV 전문기업으로 평택공장에서 티볼리, 렉스턴, 코란도EV, 토레스, 토레스EVX, 무쏘EV, 전기차 버스를, 창원공장에서 가솔린 및 디젤엔진을 생산하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이는 전기차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인수로 인해 한온시스템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과 시장 확대에서 더욱 적극적인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

KEC는 1969년 설립된 국내 대표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MOSFET, IGBT 등 차량과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파워 반도체를 주력으로 한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를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신재생에너지·스마트가전 등 신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토털 파워 솔루션’ 전략을 내세워 설계부터 생산, 품질·검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유수의 완성차 기업 및 1차 협력사들과 거래를 확대하며 글로벌 반도체 강소기업 이미지를 강화해왔다. 업계는 이번 테슬라 터치스크린용 LV MOSFET 채택을 계기로 KEC가 글로벌 전기차 반도체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율주행·전동화 전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차량용 반도체 수요는 앞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모베이스전자는 사우디 뉴무라바(New Murabba) 도시개발 프로젝트 참여 업체로 등록했다고 지난 1월 22일 밝혔다. 뉴무라바는 사우디 리야드 북서부에 조성되는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모베이스전자는 2023년부터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투자한 전기차 전문기업 시어(Ceer)모터스와 전장부품 공급계약 체결을 비롯해 협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협력 범위를 확대해 뉴무라바(New Murabba) 등 3개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업체로 등록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씨아이에스는 2002년 9월 설립된 이후 리튬 이차전지 생산을 위한 전극 제조 관련 장비를 전문 제작해왔다. 이 회사는 2차 전지 전공정에서 필요한 코터(Coater), 캘린더(Calender), 슬리터(Slitter), 테이프 라미네이터(Tape Laminator) 및 기타 설비를 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코팅 공정에서 기존 열풍 방식의 건조 시스템에서 벗어나 과열증기를 이용한 건조 방식의 코터를 개발해 생산성을 높였다. 또한 슬리팅 공정에서는 불량 부분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라벨러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