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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최대 '동행축제' 전주서 개막…중동전쟁 속 민생경제 활력

축제 현장을 방문해 로컬 여행의 즐거움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는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눠달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k-shoppingfesta.org)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최대 '동행축제' 전주서 개막…중동전쟁 속 민생경제 활력

11~12일 전북대 대학로 일원서 개막행사…30일간 소비 촉진전 지속

멜로망스 등 콘서트 연계 매출 증대 기대…전북 7개 지역 축제와 협업

중동전쟁으로 소비심리 위축 우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전국 최대 소비촉진 축제의 막이 전주에서 오른다.

8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전북중기청·청장 전세희)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북대학교 대학로 및 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6 4월 동행축제' 개막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축제 본행사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30일간 이어진다.

지난 2020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동행축제가 전국 단위 개막행사를 전주에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미가 더해진 올해 축제 개막행사는 △전북대 대학로 일대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 △캡슐 뽑기·포토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오후 6시 전주실내체육관 공식 개막식 및 상생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멜로망스, 옥상달빛 등이 출연한다. 이틀간 현장 판매전에서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3100명 규모의 K-POP 상생 콘서트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축제 기간에는 도내 주요 지역 행사와도 연계한다. △전주 이팝나무축제 △남원 춘향제 △익산 서동축제 △임실N펫스타 등 총 7개 행사와 맞물려 도내 전역에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세희 청장은 "올해 첫 동행축제의 문을 전주에서 열게 돼 뜻깊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전북 곳곳의 매력적인 축제 현장을 방문해 로컬 여행의 즐거움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는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눠달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

k-shoppingfesta.org

)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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