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전과자라던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였다…침묵을 추적한 손녀

가족은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집안의 수치, 전과자, 말해서는 안 되는 이름. 미국 휴스턴 교외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란 마거릿 주혜 리에게 할아버지는 존재했지만 설명되지 않는 사람이었다.

한겨레출판 제공

가족은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집안의 수치, 전과자, 말해서는 안 되는 이름. 미국 휴스턴 교외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란 마거릿 주혜 리에게 할아버지는 존재했지만 설명되지 않는 사람이었다.

신간 '비밀의 들판'은 저자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할아버지의 삶을 추적하며 쓴 가족사이자 현대사 기록이다.

침묵이 깨지기 시작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