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출판 제공
가족은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집안의 수치, 전과자, 말해서는 안 되는 이름. 미국 휴스턴 교외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란 마거릿 주혜 리에게 할아버지는 존재했지만 설명되지 않는 사람이었다.
신간 '비밀의 들판'은 저자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할아버지의 삶을 추적하며 쓴 가족사이자 현대사 기록이다.
침묵이 깨지기 시작
가족은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집안의 수치, 전과자, 말해서는 안 되는 이름. 미국 휴스턴 교외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란 마거릿 주혜 리에게 할아버지는 존재했지만 설명되지 않는 사람이었다.
한겨레출판 제공
가족은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집안의 수치, 전과자, 말해서는 안 되는 이름. 미국 휴스턴 교외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란 마거릿 주혜 리에게 할아버지는 존재했지만 설명되지 않는 사람이었다.
신간 '비밀의 들판'은 저자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할아버지의 삶을 추적하며 쓴 가족사이자 현대사 기록이다.
침묵이 깨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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