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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경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수성 공동주택관리센터' 설립 공약

이를 위해 주택관리사와 건축사, 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관리 닥터'를 현장에 파견해 전문적인 자문을 지원하고, AI 기반 스마트 관리 플랫폼을 통해 예산 집행과 계약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또 승강기...

전경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수성 공동주택관리센터' 설립 공약

관리비 절감과 투명성 확보로 아파트 가치 수호

‘관리 닥터’ 및 공동구매 도입

전경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전경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민 대다수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현실을 고려해, 관리비 부담과 관리 불신 문제를 공공이 책임지는 ‘수성 공동주택관리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예비후보는 “공동주택은 수성구민의 생활과 자산의 중심인데, 현실에서는 관리비는 오르고 공사와 용역 업체 선정 과정에 대한 불신은 커지고 있다”며 “특히 소규모 단지와 노후단지는 전문 인력이 부족해 장기수선계획조차 제대로 세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파트 관리를 단지별로 각자 알아서 하게 두면 비용은 늘고 투명성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공공이 기준을 세우고, 전문가가 현장으로 가고, 분쟁까지 공적으로 조정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주택관리사와 건축사, 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관리 닥터’를 현장에 파견해 전문적인 자문을 지원하고, AI 기반 스마트 관리 플랫폼을 통해 예산 집행과 계약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또 승강기 점검과 소독 등 반복적인 용역은 공동구매 체계를 도입해 단가를 낮추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전 예비후보는 “구민의 가장 큰 재산은 집인 만큼, 그 집의 관리가 불안하면 삶 전체가 흔들린다”면서 “수성 공동주택관리센터를 통해 관리비 부담은 낮추고, 예산 집행은 투명하게 하며, 아파트의 안전과 자산가치는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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