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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경원 대구시의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행보

아울러 돌봄 공백 해소와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교육의 생활화, 만성적인 주차 문제 해결 등 민생 중심의 과제들을 약속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부모가 돌봄 걱정 없이 일하며, 청년과...

전경원 대구시의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행보

"보여주기식 행정 대신 주민 일상 바꿀 것"

전경원 대구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성구청장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전경원 예비후보 제공

전경원 대구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늘(1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성구청장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등록 직후 “보여주기식 구정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이 실제로 편해지는 '체감 변화'로 수성을 바꾸겠다”며 “보여지는 수성을 넘어 함께 사는 수성으로 나아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특히 새로운 인물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를 언급하며 “수성의 간절한 변화 요구에 준비된 새 인물로서 책임 있게 응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구정 운영 원칙으로 ‘결정과 책임’을 내세우며 “큰 말부터 하지 않고 오늘 당장 불편한 것부터 고치는, 작게 바꾸고 빠르게 보여주는 구정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경원 대구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성구청장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전경원 예비후보 제공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수성 알파시티를 실제 일자리와 기회가 생기는 곳으로 고도화하고, 수성못 인근 상권을 '돈이 도는 곳'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돌봄 공백 해소와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교육의 생활화, 만성적인 주차 문제 해결 등 민생 중심의 과제들을 약속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부모가 돌봄 걱정 없이 일하며, 청년과 상인들이 웃을 수 있는 풍경을 수성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며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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