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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 세대 아우르는 복합거점' 청양행복누리센터 준공…원스톱 복지·교...

군은 이를 기반으로 조리사,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취·창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성인문해교육과 초등학력 인정 과정, AI·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돌봄·문화 결합 지역...

'전 세대 아우르는 복합거점' 청양행복누리센터 준공…원스톱 복지·교...

‘335억 투입 대형 시설’ 6개 기관 집약…군민 맞춤 서비스 구현

‘돌봄·교육·문화 결합’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 지원 확대

‘취·창업 연계 강화’ 평생학습관 중심 실용 교육 본격화

군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이용 가능한 복합공간 ‘청양행복누리센터’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청양군

청양군이 전 세대를 포괄하는 복지·교육·문화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 거점을 완성하며 지역 커뮤니티 혁신에 나섰다.

군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이용 가능한 복합공간 ‘청양행복누리센터’ 조성을 마무리하고 지난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 6개 기관 집약…원스톱 서비스 구현

청양행복누리센터는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418.9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에는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6개 기관이 입주해 군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에는 도담놀이터와 장난감·도서대여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 등이, 2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가족센터가 들어섰다.

3~4층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평생학습관이 자리 잡아 통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 평생학습관 중심 실용 교육 확대

특히 평생학습관은 총사업비 58억 6000만 원이 투입된 핵심 시설로, 요리실·바리스타실·음악실·디지털(PC)실·동아리실·스터디카페 등 전문 교육 공간을 갖췄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조리사,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취·창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성인문해교육과 초등학력 인정 과정, AI·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돌봄·문화 결합 지역 커뮤니티 거점

센터는 준공 이후 입주 기관 간 협력 회의를 통해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 본격 개관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이 결합된 지역 거점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행복누리센터는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휴식과 소통, 배움을 즐기는 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을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관 준비와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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